부산시설공단, 정관추모공원서 '장사문화제' 개최

허상천 2012. 10. 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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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설공단은 건전한 장사문화 확산을 위해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정관 추모공원에서 제2회 장사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장사문화제'는 건전한 장사문화의 확산과 추모공원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영락공원과 추모공원에서 봄·가을에 열어 온 추모음악회·야생화 전시회·선진장사문화 사진전 등 문화행사를 통합, 개최키로 한 것이다.

공단은 문화제 기간 중 추모공원 봉안당과 로비에 '야생화 전시회'와 '선진장사문화 사진전'을 개최해 외국의 선진장사 문화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 27일 오후2시 추모공원에서 열릴 '추모음악회'는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테너 등 전문 성악가들이 출연해 아름다운 선율로 유가족들을 위로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설공단 이용호 이사장은 "이번 '장사문화제'를 통해 시민들이 장사시설을 생활문화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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