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 사라졌다'..티타늄 전기매트 공개
[쇼핑저널 버즈]

티타늄(titanium)은 원자번호 22번, 원소기호는 Ti이고, 주기율표에서는 4족(4B족)에 속하는 은색 전이금속이다.외형적으로는 흰색 금속 광택을 띠며 분말은 진한 갈색을 띤다. 인장강도(재료가 감당할 수 있는 최대 응력)는 보통 강철 합금과 비슷하나 43% 가볍다. 흔히 사용되는 알루미늄 합금보다는 2배나 강하다. 그래서 민수 분야보다는 군수,항공분야에 쓰였고, 희소성과 기술진 입장벽이 높다.
은하생활과학( www.eunhascience.com)은 23일 황토와 티타늄 합금 소재 면상 발열체를 활용, 티타늄매트 '엄마 품에'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은하생할과학 최문근 기술이사는 "10년의 개발기간에 걸쳐 티타늄과 황토 소재를 이용, 전통옥돌을 구현했한 면상발열체를 개발했는데, 전자파 차단 까지 할 수 있어서 국내는 물론 해외로부터 문의가 많다"고 설명했다.

티타늄 매트는 기존 매트가 흔히 취하는 열선 방식 대신 티타늄 합금과 폴리에스테르 섬유 직물 공법을 이용한다. 일정 간격을 둔 직물 덕에 전자기장이나 전자파를 원천 방지한다는 설명이다.유연성이 좋아서 구겨지거나 접혀도 내구성이 좋고 특수 방수 코팅 덕에 세탁이 가능한 신개념 제품이다. 2인용 기준 최대 65도까지 올렸을때 200와트(W)이내의 전력을 소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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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현 기자(mailto:ebiwiz@ebuz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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