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아크리치2 전세계 상업·산업용 조명에 적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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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는 자사의 아크리치2가 가정용 백열등 대체조명 뿐 아니라 세계 조명 시장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상업, 산업 및 옥외용 조명에 까지 확대 적용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고전력에서 구동하는 기존 상업 및 산업용 발광다이오드(LED)조명은 전원공급기(SMPS)의 짧은 수명과 높은 비용에 대한 부담이 있었다. 서울반도체의 아크리치2는 무게만 1kg에 달하고 25~40달러의 고가인 전원공급기 대신 아크리치IC만 추가해 100W에서 200W 이상까지 구동이 가능한 가로등과 공장용 조명제품을 더 가볍게 다양한 디자인으로 제작할 수 있어 조명 디자이너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브라질 포지티보(Positivo) 공과대학의 나트륨등(Sodium Lamp)을 Acrich2로 대체해 기존의 나트륨등 대비 설치 및 유지 비용이 30%가 절감 되는 뛰어난 비용 효율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지난 9월 27일 전세계 LED제조 업체들과 경쟁을 벌인 이탈리아의 2012 이노베이션 어워드(2012 Innovation Award)에서 아크리치2의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LED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반도체 배성훈 상무는 "상업 및 산업용 조명은 LED 조명시장에서 연평균 25%이상 성장하는 주요 성장동력으로 아크리치2의 활약이 기대되며, 아크리치2는 낮은 비용과 높은 디자인의 효율성을 무기로 세계 산업용 조명시장을 선도할 획기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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