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니 굴욕, 김대성에게 깔린 '방석신세' 화제

김은민 기자 2012. 10. 18. 10:3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브라우니 굴욕사진이 화제다.

KBS 2TV '개그콘서트' 인기코너 '정여사'에 출연중인 '연예개' 브라우니의 굴욕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대성과 송병철이 전자레인지가 있는 준비실에서 바닥에 주저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에서 브라우니는 김대성에게 깔린 굴욕적인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사진 속에서 김대성은 브라우니를 깔고 앉은 채 '브라우니 믹스'를 만들어 먹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브라우니 대굴욕", "브라우니 물어", "브라우니가 브라우니 믹스에 까인것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은민 기자 idsoft3@reviewstar.net

[ⓒ 리뷰스타(reviewstar.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