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번호로 가장 많이 나온 숫자는?
2012. 10. 17. 16:29
로또 복권 당첨번호로 가장 많이 등장한 숫자는 '40'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이날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로또 1회부터 515회까지 1등 당첨번호(보너스 번호 제외)를 조사한 결과 '40'이 나온 경우가 87회로 가장 많았다.
2위는 85번이나 나온 '20'이었다. 이어 '37'이 82번, '34'가 81번, '1'과 '27'이 79번, '4'와 '14', '17'이 74번, '26'이 73번, '5', '45'가 72번 등이었다.
1등 당첨번호에 가장 적게 나온 번호는 '28'로 조사됐다. '28'은 지금까지 57번 나오는 데 그쳤다. '38'도 1등 당첨번호에 나온 횟수가 58번에 불과했고 '6'과 '32'는 60번, '16'은 62번에 머물렀다.
로또 복권 판매소 중 1등을 가장 많이 배출한 명당 판매소도 조사됐다.
로또 사업자가 나눔로또 컨소시엄으로 바뀐 262회부터 515회까지 1등 당첨 판매소를 살펴본 결과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모 아파트 단지 내 판매소에서 1등이 9번이나 나와 1등 당첨자 배출이 가장 많았다. 2위는 부산 동구 범일동의 판매소로 1등 당첨자를 8회 배출했다.
[한설비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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