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술집서 미군 성폭행 미수로 체포
2012. 10. 17. 09:39
[동아일보]
경기도 동두천의 술집에서 미군이 술집 여종업원을 성폭행하려 하고 이를 말리는 주인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기 동두천경찰서는 17일 강간치상 혐의로 미2사단 소속 A 상병(26)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상병은 이날 오전 0시경 동두천시 보산동 관광특구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 B씨(26·여)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와 이를 말리는 주인 C씨(31)의 얼굴 부위를 수차례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상병은 현장에서 C씨의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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