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값 폭락에 한숨쉬는 양돈농가

2012. 10. 1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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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돼지 도매 값이 1㎏당 2천700원대로 폭락한 가운데 16일 오후 전남 영암군 도포면 수산리 양돈농가에서 한 농민이 출하를 앞둔 돼지를 바라보고 있다. 양돈농가 측은 "가격폭락은 돼지고기 무관세 수입이 원인이다"며 돼지고기 무관세 수입중단을 촉구하고 있다.2012.10.16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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