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안 로맨틱 슈즈 지젤더보니(giselle the bonni) 론칭

2012. 10. 11. 09:1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이예은 기자] 유러피안 감성의 로맨틱 슈즈 브랜드 '지젤더보니'(giselle the bonni)가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지젤더보니(giselle the bonni)는 아름다운 여성의 대명사 오드리 햅번과 발레 '지젤'을 모티브로 하며, 고급스러운 유럽의 모던함과 세련된 빈티지함을 담은 로맨틱한 디자인의 슈즈를 선보인다.

최고급 이태리 양가죽과 소가죽 소재로 제작된 지젤더보니 슈즈는 발에 부담이 되지 않고 활동하기 편하도록 설계되었으며, 8만원부터 10만원 중반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캐주얼, 정장, 세미 캐주얼에 다양하게 소화가 가능한 클래식, 로맨틱, 컨템포러리 3가지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젤더보니 관계자는 "지젤더보니의 슈즈는 코사지와 크리스탈, 스터드 및 리본 장식과 같은 슈즈디테일로 트렌드에 민감한 2040세대 여성들에게 잇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젤더보니는 론칭기념으로 시즌에 구애 받지 않는 플랫슈즈를 시작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슈즈를 출시할 예정이다.

yel@osen.co.kr

< 사진 > 지젤더보니 제공.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앨범 바로가기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