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 주가 조정시 매수 기회로 활용 [교보證]
2012. 10. 10. 08:13
[세계파이낸스]교보증권은 10일 에스에너지에 대해 "3분기 실적 악화로 주가가 조정을 보이면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1000원을 유지했다.
정유석 교보증권 연구원은 "에스에너지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4.3% 감소한 320억원, 영업이익은 50.1% 줄어든 1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영업이익 감액의 주요 원인은 국내 RPS(태양광발전 의무 공급) 제도 시행에 따른 태양광발전 설치 물량이 4분기로 이월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3분기 실적 악화를 이유로 에스에너지의 주가가 조정을 보인다면 좀 더 싼 가격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분석하면서, "3분기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던 국내 RPS 물량은 4분기로 이월되었고, 주가는 3분기 실적 우려에 대한 부담을 선반영한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영은 세계파이낸스 기자 eun614@segyefn.com
[Segye.com 인기뉴스]
▶ 바로가기[ 사람을 만나다-스마트피플 ] [ 세계 SNS ][ 세계일보 모바일웹 ] [ 무기이야기-밀리터리S ]
ⓒ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세계일보 & 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0억 빚 → 600억 매출…허경환은 ‘아버지 SUV’ 먼저 사러 갔다
- 호적조차 없던 이방인서 수백억원대 저작권주…윤수일, ‘아파트’ 뒤 44년의 고독
- “내가 암에 걸릴 줄 몰랐다”…홍진경·박탐희·윤도현의 ‘암 투병’ 기억
- 47세 한다감도 준비했다…40대 임신, 결과 가르는 건 ‘나이’만이 아니었다
- 100억 쓰던 ‘신상녀’ 300원에 ‘덜덜’…서인영 “명품백 대신 가계부 쓴다”
- “통장 깔까?” 1300억 건물주 장근석의 서늘한 응수…암 투병 후 악플러 ‘참교육’한 사연
- "故 전유성, 지금까지 '잘 놀았다'고"…최일순, 유작 작업 중 그리움 드러내
- “깨끗해지려고 썼는데”…물티슈, 항문 더 망가뜨리는 이유 있었다
- “밤에 2번 깨면 다르다”…피곤인 줄 알았는데 ‘야간뇨 신호’였다
- "계좌 불러라" 폐업날 걸려온 전화...양치승 울린 박하나의 '묻지마 송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