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17th] "민낯이 부끄러워"..이하늬, 편안한 파티패션

2012. 10. 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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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 l 해운대(부산)=송효진기자] 7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파라다이스호텔 클럽 엘룬에서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비프) '영화인의 밤' 행사가 열렸다.

이하늬는 편안한 복장으로 영화인의 밤을 즐겼다. 청바지에 플랫슈즈, 목도리로 쌀쌀한 날씨에 대비했다. 꾸미지않은 편안한 복장과 민낯이 부끄러운 듯 황급히 포토월을 지나갔다.

한편 이번 부산영화제는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약 75개국에서 초청된 304편의 영화로 꾸며질 계획이다. 개막작으로는 홍콩영화 '콜드 워'가 첫 선을 보인다. 폐막작은 방글라데시 영화 '텔레비전'이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장동건, 이병헌, 정우성, 유지태, 소지섭, 한가인, 전지현, 김효진, 탕웨이, 장쯔이, 테레사 팔머 등 국내외 톱스타 80 여명이 영화제를 찾았다.

"오늘은 부끄러워요"

민낯도 아름운 그녀

"편안하게 즐기러 왔는데"

"사진은 안찍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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