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육도 인근서 어선 좌초..낚시꾼 8명 구조

2012. 10. 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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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3일 오전 8시께 충남 보령시 오천면 효자도리 육도 인근 해상에서 6.34t급 낚시 어선 1척이 바위에 부딪혀 좌초됐다.

태안해경은 현장에 경비정을 급파, 인근 조업선을 이용해 어선에 타고 있던 이모(49)씨 등 낚시꾼 등 8명을 오천항으로 이송하고, 선박이 침몰하지 않도록 응급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썰물 때에 물이 빠지면서 어선이 바위에 좌초된 것으로 보고 만조 시 인근 오천항으로 선박을 예인할 예정이다.

emil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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