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 No.13', 묵숨을 건 게임으로 극한 스릴 예고

황성운 2012. 9. 2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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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걸고 벌어야 하는 서바이벌 토너먼트 게임 소재

[노컷뉴스 영화팀 황성운 기자]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서바이벌 스릴러 '익스트림 No.13'(이하 익스트림)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충격적인 소재로 극한의 스릴을 예고하고 있다.

익스트림은 우연히 손에 넣은 편지 한 통으로 일확천금의 기회를 얻게 된 주인공이 목숨을 걸고 벌여야 하는 서바이벌 토너먼트 게임에 참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참가 선수들은 목숨을, 게임을 지켜보는 이들은 수백만 달러를 걸고 마지막 한 사람이 남을 때까지 계속되는 충격적인 토너먼트는 관객들로 하여금 한 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든다.

한 자루의 권총과 한 개의 총알을 지닌 선수들이 각자 권총에 총알을 넣고 심판의 지령에 실린더를 돌리게 된다. 이어 돌리던 실린더를 불시에 멈추게 한 다음 불이 켜지는 순간 앞 선수를 향해 방아쇠를 당겼을 때 살아남는 사람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된다.

잔인한 게임에서 살아남은 최종 2인은 서로 마주본채 마지막 대결을 펼치게 된다. 이 같은 경기의 룰은 매 장면마다 손에 땀을 쥐게 하기에 충분하다. 10월 4일 개봉.jabongdo@nocutnews.co.kr

'익스트림 No.13', 제이슨 스타뎀이 펼치는 죽음의 토너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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