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사또전' 이준기 11회만에 진짜 수사 시작, 부적 정체 뭘까

뉴스엔 2012. 9. 1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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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준기가 미스터리한 부적의 정체를 파헤치기 시작한다.

MBC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극본 정윤정/연출 김상호) 은오(이준기 분)은 9월 19일 방송되는 11회부터 자신이 찾았던 미스터리한 부적의 정체를 본격적으로 추적하기 시작한다.

은오는 수백여구의 유골이 묻혀져 있던 골묘를 발견했다. 하지만 최대감(김용건 분)에 의해 유골과 유류품들까지 흔적없이 사라져 수사에 큰 난항을 겪었다. 미스터리를 풀 유일한 단서는 은오가 절벽에서 떨어지면서도 끝까지 움켜쥐고 있었던 의문의 부적 한 장 뿐이다.

11회에서는 부적을 본 아랑(신민아 분)이 은오에게 결정적인 힌트를 제공한다. 이에 은오는 부적의 정체를 파헤치기 위해 잠입수사를 펼칠 예정이다.

아랑이 은오에게 준 결정적 힌트와 잠입수사에 들어간 은오의 모습은 9월 19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아랑사또전' 11회에서 공개된다.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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