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1997' 감독판 OST, 예약판매 3일만에 3천장 완판

'응답하라 1997' 감독판 OST가 출시 전부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오는 27일 정식 발매 예정인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감독판 OST가 예약 판매를 시작한지 3일만에 3천장을 완판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예약 판매를 담당한 CJmall 오클락측은 "애초에 준비한 물량 1천장이 지난 13일 판매 7시간만에 모두 소진됐으며 급히 협의를 통해 추가한 2천장 또한 완판됐다"고 밝혔다.
이는 일반적인 OST의 경우 전체 판매량에 육박하는 물량으로 '응답하라 1997' 감독판 OST의 경우 앨범 발매까지 제법 시일이 남은 시점에서 사흘 만에 예약판매만으로 이끌어낸 것이기에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이에 CJ E & M 측은 "최근 가요계에 90년대 음악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응답하라 1997' 감독판 OST가 그 열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기존 음반을 잘 구입하지 않던 30-40대 소비자까지 가세해 예상 판매량 또한 OST 역대 급으로 점쳐지고 있다.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드라마 속 90년대 분위기를 재현할 깜짝 부록 또한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응답하라 1997 감독판 OST'는 앞서 음원차트를 올킬 해 화제가 된 서인국-정은지의 'All for you' '우리 사랑 이대로'를 포함해 신원호 감독이 직접 선곡한 90년대 명곡이 대거 수록됐다.
또한 드라마 관련 스페셜 영상 DVD와 미니포토북 등이 부록으로 제공되며 추억의 비디오 테이프를 모티프로 한 아날로그 느낌의 앨범 디자인 등 차별화된 구성과 남다른 소장가치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응답하라 1997'은 18일 밤 11시 마지막 16화 '첫사랑이 이루어 지지 않는 이유' 편이 방송 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oarhi@starnnews.com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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