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교육 IGE '미국 캐나다 조기유학 박람회'
(서울=연합뉴스) 유학 전문 컨설팅 기업인 행복한 교육 IGE는 오는 15일 '미국, 캐나다 조기유학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행복한 교육 IGE는 박람회에서는 관리형 유학, 엄마동반 유학, 미국대학 진학, 단기 스쿨링 등 다양하고 전문화된 유학 정보를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맞춤식으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IGE는 "캐나다 11개 교육청과 명문사립학교 관계자가 박람회에서 상담한다"며 "영어가 두려운 엄마의 동반 유학법, 조기유학 비용, 명문대학 진학 가능성 등 궁금증도 풀어준다"고 강조했다.
각 지역의 렌트정보, 부동산, 튜터, 방과 후 활동, 학교교재 안내, 사설학원, 송금 및 은행 이용법, 국제전화 사용 등 생활 정보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행복한 교육 IGE 관계자는 "캐나다, 미국 조기유학을 생각하고 있다면 각 국가의 특성을 잘 파악해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 유학원을 찾아야 한다"며 "매년 500여 명 이상의 학생을 캐나다 학교로 진학시켜 관리하는 IGE가 개최하는 미국 캐나다 조기유학 박람회를 통해 현지 전문가들로부터 실생활과 관련된 살아 있는 정보를 직접 들을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람회는 15일, 22일 삼성동 코엑스 327호에서 진행되며 16일에는 일산 킨텍스 212~213호에서 진행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박람회 홈페이지(http://edufair.ig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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