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검사2' 시즌1과 다르다..업그레이드 '셋'

이지현 2012. 9. 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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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지현 기자] 케이블TV OCN '뱀파이어 검사'가 시즌2로 컴백한다.

오는 9일 오후 11시 첫방송되는 '뱀파이어 검사2'에서는 블록버스터급 영상미는 물론, 더 탄탄해진 스토리와 치밀한 구성,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 제작진이 뭉쳤다, 블록버스터급 볼거리 선사

영화 '아라한 장풍대작전' '미스터 주부퀴즈왕' '고사 두 번째 이야기:교생실습'의 유선동 감독이 새롭게 시즌2 연출을 맡아 특유의 세심함으로 몰입도를 높일 계획. 여기에 지난 시즌에 이어 700만 관객을 돌파한 '최종병기 활'의 김태성 촬영감독과 카메라 팀이 촬영을 맡아 과감하면서도 파격적인 영상미를 선보인다.

또한 '우아한 세계' '바람의 파이터'의 이홍표 감독이 무술감독을 맡아 한층 더 강화된 액션을 보여준다. 더불어 '사이코 메트리'나 '피의 동선' 등의 장면에서 CG를 강화해 더욱 다이내믹한 비주얼을 보인다고.

치밀한

스토리 '수사물의 진수'

시즌1에서는 연정훈이 자신이 뱀파이어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찾아나가는 과정과 검은 우비의 정체를 밝혀내는 데 초점을 두었다면, 시즌2에서는 더 강렬한 뱀파이어로 돌아온 그의 본격적인 수사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이야기 곳곳에 다양한 장치들이 준비되어 있어 시청자들이 단서들을 통해 사건을 추리해나가는 듯한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매회 에피소드에 새로운 사건이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구성되어 있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전달해 시즌2를 기다린 시청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이경영

,

요시타카

유리코 합류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이경영과 일본 배우 요시타카 유리코가 시즌2에 새롭게 등장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뱀파이어검사2'를 통해 11년 만에 돌아온 이경영은 극중 머리는 차갑지만 가슴은 뜨거운 부검의 조정현 역을 맡아 드라마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요시타카 유리코는 영화 '뱀에게피어싱' '간츠'를 통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일본 인기 배우. 미스터리한 비밀을 가진 루나 역으로 특별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본을 읽고 작품에 대한 흥미를 느껴 단번에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CJ E & M 이승훈 PD는 "이번 시즌2는 지난 시즌의 장점은 더욱 부각시키면서, 단점은 보완하는데 중점을 두고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기대 이상의 볼거리와 스토리로 무장한 만큼 기대를 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뱀파이어 검사2' 1회는 100분 특별 편성으로 구성됐다. 지난 시즌 수준급의 절권도를 보인 연정훈은 시즌2를 위해 다양한 무술을 연마하며 한층 더 강력해진 '뱀파이어 액션'으로 눈길을 끌 예정. 특히 파격적인 대형 스케일의 오프닝과 긴박한 수사과정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예정이다.

사진=CJ E & M

이지현 기자 dlwusl0201@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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