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N '야망의 함정' 서울드라마어워즈 우수상 수상

정병묵 2012. 8. 3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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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씨앤앰은 계열 방송사인 글로벌 미국드라마 채널 AXN코리아가 국내 단독 방송한 법정 스릴러 '야망의 함정'이 지난 30일 열린 '제7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2'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야망의 함정'은 2012년 상반기 미국드라마 시장을 뜨겁게 달군 존 그리샴 원작의 법정 스릴러물로, 세계 107개국 126만 가구에 방송된 작품이다.

한편 AXN코리아는 서울 드라마 어워즈 본선 진출과 수상을 기념해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2시30분에 '야망의 함정'을 특별 방송한다. AXN코리아는 씨앤앰의 자회사인 CU미디어와 소니 픽쳐스 텔레비전이 합작해 설립한 법인이다.

야망의 함정

정병묵 (honnez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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