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 해상교통관제센터 공사투입 크레인 전도
장재혁 2012. 8. 12. 17:09

【제주=뉴시스】장재혁 기자 = 제주항 해상교통관제센터 공사 현장에서 크레인(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려 상하, 좌우, 전후로 운반하는 기계)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오후 2시 20분께 제주외항 국제주유람선 부두에서 이뤄지는 해상관제센터 공사 현장에서 공사에 투입된 크레인이 전도돼 공사가 일시 중단됐다.
다행히 이번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공사 현장 안전사고 위험이 노출된 셈이다.
제주해양관리단 관계자는 "크레인이 경사진 곳에서 작업 중 기울어져 쓰러진 것 같다"며 "공사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jjhye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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