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메탈 시계'로 쿨~한 맨즈 스타일 완성!

[박윤진 인턴기자] 한여름 폭염 속에서도 시원해 보이는 디자인으로 스타일을 더욱 빛나게 해 주는 시계들이 주목 받고 있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덥고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는 스타일에 소홀해 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스마트하게 시계를 선택 하는 것이 더위를 반감 시킬 수 있는 센스 있는 여름 스타일링 방법 중 하나다.

빅토리 녹스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블루 컬러 페이스의 실버 메탈 워치 얼라이언스 크로노시리즈를 선보인다. 스포티 클래식 콘셉트로 기능성과 패션을 동시에 표현한 것이 특징. 시속 측정이 가능한 속도계와 날짜창 그리고 크로노그래프가 탑재되어 있으며 스크래치 방지 3중 코팅 및 충격방지 사파이어크리스탈 글래스로 구성되어 있다.

휴고 보스가 새롭게 출시하는 HB-1013라인은 원형 프레임과 메탈릭한 실버 케이스가 미니멀 럭셔리 무드를 연출해주며 간결하게 표현된 인덱스는 심플함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이는 깔끔한 수트나 캐쥬얼한 세미 정장에 매치하면 시원해 보이면서도 세련된 비즈니스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시티즌의 에코 드라이브 젠트 문페이즈는 에코드라이브 제품으로 태양을 비롯한 모든 빛에 충전되는 배터리를 장착해 시계 최초로 에코 마크를 인증 받았다. 세련된 화이트 페이스에 블루 포인트로 들어간 문페이즈가 돋보이며 민트 컬러 핸즈와 어우러져 완벽한 조화를 자랑한다. (사진제공: 갤러리어 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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