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차량 관리 5가지 필수 점검 요령

2012. 8. 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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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점화플러그 교체 장면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폭염 관련 자동차 사고 사례들도 빈번히 등장하고 있다. 최근 타이어가 폭염으로 인해 폭발하거나 파손되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는 차량 내 화재나 타이어 상태 불량으로 인한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에서는 폭염 시 필수적으로 차량을 점검해야 할 5 가지 사항을 발표했다.

▲네비게이션 및 먹다 남은 물병· 음료수 폭발 방지

폭염 시에는 차량 내부에 설치된 내비게이션이 폭발할 수 있다. 폭염에 방치된 차 내부의 온도는 바깥 기온의 두 배가 넘는 80℃까지 상승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온에 내비게이션이 오랜 시간 있게되면 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되도록이면 실내에 차량을 주차하고, 실외 주차 시에는 네비게이션의 배터리를 빼서 따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이밖에 라이터나 먹다 남은 물병과 음료수도 폭발 위험이 있으니 폭염 시 차량 내부에 두고 내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타이어 상태 점검

여름철은 공기가 뜨거워 타이어에 이상이 생기기 쉬우므로 사전 타이어 점검이 매우 중요하다. 뜨거운 공기 때문에 팽창한 타이어는 균형이 잘 잡히지 않아 제동력이 약해져 사고의 위험성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주행 중 타이어 파손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타이어 공기압 확인 등 꼼꼼한 점검이 필수다. 평상시 타이어의 적정 공기압은 80%이며, 고속도로 장거리 운행시에는 20%정도 더 주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마모 상태를 확인하고 마모가 심할 경우에는 타이어를 교체해야 한다.

▲냉각수 및 냉각장치 점검

여름철에는 엔진과열 고장이 흔하게 일어난다. 엔진이 과열되면 엔진 헤드 및 헤드 가스켓 등의 주요 부품이 파손될 수 있고 써머스탯. 워터 펌프 등의 장치를 파손시킬 수도 있다. 엔진과열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냉각수의 높이, 상태, 농도를 주기적으로 살펴보고 적정량을 충분히 채워놓아야 한다. 냉각수로는 수돗물이 적당하며, 생수를 넣으면 철분 성분 때문에 엔진 부위가 부식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배터리 상태 확인

폭염 시에는 에어컨 등 사용으로 전기에너지가 많이 필요하기에 배터리 상태 확인도 중요하다. 만약, 시동 시 모터에서 '드르륵'하고 힘없는 소리가 들린다면 점검 후 교환해야 한다. 보쉬 메가파워 실버 라이트 배터리는 실버 합금기술을 적용하여 30%정도 수명이 길어졌고, 자가방전을 최소화 하였으며 무더운 여름에도 강력한 시동능력을 보여준다.

▲캐빈필터 점검

여름철에 에어컨을 틀어도 차 내부가 습하고 냄새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문제는 캐빈 필터가 먼지와 곰팡이 등으로 오염되었을 때 나타난다. 캐빈 필터는 10,000 km 운행시마다 점검하는 것이 좋다. 또 대기 오염이 심한 곳에서 운행했을 경우에는 미리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국로버트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 마케팅 관계자는 "폭염 시에는 차량 외·내부의 기온이 모두 상승하기 때문에 과열이나 폭발위험 이 발생할 확률도 높아진다"며 "폭염 시 차량 관리법을 미리 숙지하고 사전 점검을 하는 등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고 전했다.

류근원 기자 stara9@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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