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기본에 충실하면서 세련된 코디룩이 대세

2012. 7. 2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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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닷컴]

여성에게 여름이라는 계절은 패션을 한껏 즐길 수 있는 계절이다. 다양하고 화사한 컬러와 다채로운 스타일, 그리고 때로는 노출을 통해 관능미를 드러내는 것이 가능한 계절이기 때문이다. 특히 올 여름은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만큼 가벼운 노출과 함께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코디룩이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자연스러운 코디룩으로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라인은 베이직 라인이다. 베이직 라인은 편안한 스타일에서 나오는 자유로움과 함께 얇고 견고한 소재로 여성스러운 느낌까지 줄 수 있다. 거기다 포인트로 올 여름 유행 트렌드를 겸비한다면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것.

인기 여성의류 쇼핑몰 '금단추'는 자연스러움과 유행 트렌드를 겸비한 코디룩으로 많은 여성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금단추의 백민아 대표는 "유행에만 치우친 아이템을 구매하고 나면 그 다음해는 절대 입을 수 없는 옷이 되어 버려요. 스타일의 완성은 반짝하고 마는 유행이 아닌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자연스러움이죠. 저희는 고객들을 위해 그 사이를 적절히 조절하면서 질 좋은 상품을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고 전한다.

금단추의 백민아 대표는 자연스러움과 유행 트렌드를 겸비한 스타일을 완성하는데 중요한 포인트로 디자인과 핏, 컬러를 꼽는다. 디자인과 핏은 베이직 라인으로 자유롭고 편안함을 강조하되 컬러와 무늬에서는 유행 트렌드로 포인트를 두는 것. 루즈한 느낌의 티셔츠나 깔끔하고 포멀한 원피스의 디자인으로 스타일링에 기본을 두고, 유행 트렌드인 비비드컬러 혹은 플로럴 프린팅으로 조화를 이루게 하는 것이다.

현재 금단추에서는 이러한 코디룩으로 20~30대 여성 타깃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퀄리티' 높은 옷을 적절한 가격대에 소개하고 있어 까다로운 미시족들에게도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실제 금단추에서는 대표와 더불어 금단추 디자이너들이 만족하며 입을 수 없는 옷은 판매되지 않고 있다. 금단추의 백대표는 "항상 변함없는 친구 같은 쇼핑몰로 고객의 한마디 한마디에 귀 기울이며 기본에 충실한 쇼핑몰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전한다.

올 여름, 기본에 충실하면서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싶다면 금단추(www.goldbutton.co.kr)를 방문해 보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당신의 스타일을 완성해줄 패션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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