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다시보기, '신사의 품격'과 다른 모습 "딴 사람 같아"

2012. 7. 12. 09:5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종혁 다시보기 (사진=DB)

신사의 품격으로 인기 상승중인 이종혁의 지난 작품 다시보기 열풍이 불고 있다.

최근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출연해 미워할 수 없는 바람둥이 이정록 역할을 맡고 있는 이종혁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이종혁의 과거 출연작들을 다시 찾아보기가 유행처럼 번져나가고 있다. 이종혁은 과거 KBS '추노'를 비롯해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미쓰 홍다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누리꾼들의 이같은 다시보기 열풍은 현재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속 캐릭터 외에 또 다른 이종혁의 모습을 보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이종혁 다시보기 열풍에 누리꾼들은 "정록오빠 원래 이런사람?", "딴 사람 같음. 그래도 멋있네!", "연기 정말 잘하네", "칼 들고 바람피러 갈 것 같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혁은 현재 수많은 러브콜이 들어오지만 '신사에 품격' 촬영에만 매진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ihonara@starnnews.com박지호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이효리, 일통과 한 무대..대기실 인증샷 공개 "힙합 여전사"이민호, '신의'서 고려시대 무사 변신 '눈빛하나로 기대감↑'씨스타 효린, 귀요미 과거 사진 공개..청순미 100%장근석 에펠탑머리, 파리서도 넘치는 카리스마 "이제 남은일은.."임윤택 일침, "과거 콘서트 '슈스케3'곡 끼워맞추기 수준이었다"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