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나이트 라이즈', 기립박수+눈물..해외 시사평 화제

선미경 기자 2012. 7. 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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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선미경 기자]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에 대한 해외 시사평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면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주말, 전 세계 온라인은 '다크 나이트 라이즈'로 들썩였다. 해외에서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후 SNS를 통해 퍼져나간 영화에 대한 감상은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는 것.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시사회에 참석한 기자와 평단으로부터 기립박수를 받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일부 참석자의 경우는 영화적인 내용에 한 번, 영화사적인 걸작의 등장에 두 번 눈물을 흘렸다면서 감격을 표하기도 했다.

세계적인 기대감은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CGV 아이맥스(IMAX) 상영관이 개관한 이래 최다 사전 예매량을 기록하는가 하면 개봉을 한 주 앞둔 9일 현재,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서 68.5%의 예매율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개봉이 가까워지면서 더욱 엄청난 예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벌써부터 작품으로서 올해 최고 기록은 물론, 전편 '다크 나이트'가 세웠던 흥행 기록까지 넘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조커와의 대결을 끝으로 모습을 감춘 배트맨이 8년 후, 자신을 거부한 사람들의 고통을 지켜볼 것인지 정의의 수호자로 나설 것인지의 고민 속에서 최강의 적 베인과의 운명을 건 전투에 나서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19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선미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다크 나이트 라이즈| 크리스찬 베일| 톰 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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