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미나 "도전 골든벨 투입, 시청률 급수직상승" 애칭 미나공주

뉴스엔 2012. 7. 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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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수정 기자]

손미나가 '도전 골든벨' 투입 후 확 높아진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전 KBS 아나운서 손미나 작가는 7월 7일 방송된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큰 사랑을 받은 비결은 그냥 운이 좋았다. '도전 골든벨'도 원래는 김홍성 아나운서가 성우와 진행했는데 내가 딱 들어가는 순간 시청률이 몇 배가 올라갔다. 그때도 운이 좋았다"고 밝혔다.

MC 노홍철이 "당시 미나공주란 별명도 얻었고 실감하기에 인기가 어느정도 였냐?"고 묻자 손미나는 "그때 가장 인기있는 그룹이 핑클이었는데 정말 솔직히 핑클이 안 부럽다고 했다"고 답했다.

MC 김용만이 "대단한 것 같다. 어떻게 자기 입으로 이런 이야기를 하냐"고 하자 손미나는 "그래서 미나공주라고 불린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 캡처)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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