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신양초등학교 타임캡슐 개봉식
정지윤 기자 2012. 7. 1. 14:47
1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신양초등학교에서 열린 타임캡슐 개봉식에서 성인이 된 당시 재학생들이 타임캡슐에서 꺼낸 원고지와 일기장 등을 찾아가고 있다. 지난 97년 7월 3일 신양초등학교 재학생 1,891명은 자신의 장래희망을 적은 원고지와 일기장 등을 타임캡슐에 담아 교정 화단에 묻는 행사를 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당시 재학생 500여 명이 참여했다.
< 정지윤 기자 color@kyunghyang.com >
경향신문 '오늘의 핫뉴스'
▶ 여친과 걷던 男, 남자와 부딪혀 커피 쏟자…
▶ 36㎏ 여대생, 술먹다 사망… 못된 대학선배들
▶ 동호회 남자후배 취하자… 성추행한 여대생
▶ '통장잔고 3000원'… 생활고 부부, 동반 자살
▶ "심각"… 하늘에서 본 '4대강의 후폭풍'
모바일 경향 [경향 뉴스진(News Zine) 출시!]| 공식 SNS 계정 [경향 트위터][미투데이][페이스북][세상과 경향의 소통 Khross]- ⓒ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경향신문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광진구서 흉기 찔린 채 발견된 20대 남녀, 교제살인이었다
- ‘꽃 한송이’ 꺾어 절도범 된 80대 치매 할머니…“30배 벌금” 요구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 “승리는 쌍X” 고준희가 6년 만에 밝힌 ‘버닝썬’ 진실
- 권익위, 김건희 명품백에 “처벌할 수 없는데 소환하면 직권남용”…대통령 신고 의무도 ‘자동
- “군인은 국가 필요시 죽어주도록 훈련”···천하람 “정신 나가” 격앙
- 쓰러진 ‘얼차려 사망’ 훈련병에 중대장 “일어나, 너 때문에 애들 못 가잖아”
- 가스공사 임원들, ‘유전 브리핑’ 직후 급등한 주식 팔았다
- 가족에 들킬까 봐…방에서 출산 후 발로 눌러 숨지게 한 미혼모
- 1560% 이자 못 갚자 가족 살해 협박한 MZ조폭, 징역 5년
- 4만명 몰린 대학축제서 술 먹고 춤춘 전북경찰청장 ‘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