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무원이다', 달라스 아시안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SBS E!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가 달라스 아시안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28일 해외배급사인 화인컷은 "'나는 공무원이다'가 오는 7월 12일 개막하는 달라스 아시안 영화제의 극영화 경쟁부문에 초청됐다"고 전했다. 화인컷에 따르면 달라스 아시안 영화제는 미국 달라스에서 개최되는 영화제로 아시아와 아시아계 미국 영화들이 초청된다.
이전 달라스 아시안 영화제에는 '타짜', '워낭소리', '똥파리', '쌍화점', '잘 알지도 못하면서' 등의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많은 한국 영화들이 초청됐다.
올해에는 극영화부문 경쟁에 오른 '나는 공무원이다'와 함께 올해 로맨틱 코미디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러브픽션'이 비경쟁섹션에 초청됐다. 또 김지운, 임필성 감독의 '인류멸망보고서'가 폐막작으로 선정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는 공무원이다'는 "흥분하면 지는 거다"라는 좌우명을 갖고 살아가는 평정심의 대가 공무원 윤제문이 '흥분해야 사는' 문제적 인디밴드를 만나 벌이는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영화다. 윤제문을 비롯, 송하윤, 성준, 김희정이 출연한다. 오는 7월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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