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바우치 여행 경보 여행제한으로 상향조정
2012. 6. 27. 17:55
외교통상부는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나이리지아의 바우치(Bauchi)주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단계를 현행 2단계(여행자제)에서 3단계(여행제한)로 상향 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슬람테러단체 보코하람의 테러활동으로 정세가 불안해지고 치안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서다.
나이지리아 체류 국민은 650여명으로 대부분 상사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나이지리아 바우치 주에 있는 국민은 긴급한 용무가 아닌 이상 귀국하고 가급적 여행을 취소하기를 권한다"고 밝혔다.
[서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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