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맨, '각시탈' OST '안되겠더라' 공개..기대감 UP

2012. 6. 2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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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그룹 포맨이 KBS2 수목드라마 '각시탈'의 두번째 OST에 참여했다.

포맨은 오는 6월 27일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각시탈' OST '안되겠더라'를 공개한다.

'안되겠더라'는 작곡가 최성일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시크릿가든' OST를 주도한 윤민수가 함께 작업해 음원 공개 전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여기에 42인조의 오케스트라와 포맨이 직접 참여한 코러스가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한편 '각시탈'에서는 형과 어머니의 죽음에 분노하고 고통스러워 하던 이강토(주원 분)가 친구 기무라 ?지(박기웅 분)의 형 기무라 켄지(박주형 분)를 죽이고 2대 '각시탈'로서 각성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서로에게 첫사랑인 목단(진세연 분)을 둘러싼 삼각 멜로 등이 본격화 되고있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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