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파이프, 경기장용 LED램프 개발

2012. 6. 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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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램프 전문기업 아이스파이프(대표 이석호)가 실외 경기장이나 항만 등에 사용되는 700W급 메탈 램프를 대체할 수 있는 대용량 LED램프(사진)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기존 1.5~2㎾ 메탈 램프를 대신할 LED램프로 골프장, 실외 경기장, 항만, 타워조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200W급 LED램프가 개발된 적은 있지만 700W급 대용량은 이 제품이 세계 최초"라며 "이 정도 대용량 제품을 LED로 개발하면 방열체 때문에 무게만 개당 50㎏ 이상 나가지만 이 제품은 혁신적인 방열기술로 무게를 10㎏대로 줄였다"고 설명했다.

고효율 LED램프는 많은 열을 발생시키는데 방열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밝기가 떨어지고 수명도 단축되는 문제점이 있다. LED램프가 기존 램프에 비해 상당히 무거운 이유도 방열체 때문이다. 그러나 이 제품은 아이스파이프의 특허 방열 기술을 활용해 무게를 크게 줄인 게 특징이다. 아이스파이프 관계자는 "파이프 안에 특수 액체를 넣은 3세대 히트싱크 기술로, 열전도율이 구리의 100배, 알루미늄의 200배에 달한다"며 "기존 방열체보다 가벼우면서 방열 효과는 더 우수하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또 일반 LED램프가 사용하고 있는 전원공급장치(SMPS)를 사용하지 않아 LED램프 자체 수명을 유지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메탈 램프보다 전기료가 3분의 1 수준으로 줄지만 수명은 10배 이상 오래간다"며 "인천 스카이72 골프장에 시험 납품했으며 항만용 제품의 일본 수출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아이스파이프는 26~29일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리는 'LED 엑스포 2012'에 참가해 이 제품을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다. 아이스파이프는 이번 전시회에서 30만원대 200W급 LED조명도 공개한다.

이석호 대표는 "기존 동급 제품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가격"이라며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용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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