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앤컴퍼니 파트너에 최원표씨

2012. 6. 18. 18:0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컨설팅사인 베인앤컴퍼니는 최원표(40ㆍ사진) 상무를 서울사무소(대표 이성용)의 신임 파트너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대 전기공학부와 미국 와튼스쿨(MBA)을 졸업한 최 신임 파트너는 인수합병(M & A)ㆍ사모펀드 전문가로 서울사무소에서 M & A전담팀을 이끌며 국내외 시장에서 총 50여건의 인수합병 자문을 수행했다.

베인에서 파트너는 회사의 지분을 가지며 최종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최고위급 임원(부사장급 이상)이며 서울사무소에는 최씨를 포함해 13명의 파트너가 있다. 베인에는 세계적으로 3,800여명의 컨설턴트가 근무하고 있다.

마흔 살 아내 임신 시킨 획기적인 방법
급기야 맹독까지... 한국 노인들 충격 실태
한국인이 만든 신기한 제품에 세계가 '들썩'
'디아블로3' 열풍에 찬물 끼얹을 엄청난 게임
부쩍 피곤함 느끼는 여성들, 이유가… '깜짝'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