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병만족, 독가오리 사냥 성공 "아싸 가오리"

이예지 기자 2012. 6. 1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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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예지 기자] 병만족이 독가오리 사냥에 성공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2'에서는 무인도 가오리섬에서 생존을 시작한지 5일째 되는 날의 모습이 그려졌다.

매일 다른 음식을 맛 본 병만족들은 이번에 독가오리 사냥에 도전했다. 450여종이 넘는 다양한 종류의 가오리 중 맹독을 가진 독가오리를 사냥하기로 한 것.

50도가 넘는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김병만, 추성훈, 리키김은 2시간동안 가오리를 찾아헤맸다. 독이 있는 가오리이기 때문에 사냥이 쉽지 않았던 것.

그렇게 2시간여를 지체하던 병만족에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고, 추성훈과 리키김이 김병만에게 몰아주는 가오리를 재빨리 낚아챘다.

결국 병만족은 그렇게 원하던 가오리를 사냥 2시간 만에 첫 포획하게됐다. 이에 김병만은 "몸이 건강해져서 갈 것 같다. 도전을 2주 더 신청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추성훈과 리키김 역시 또 한마리의 가오리 사냥에 성공했다. 한 번에 성공했지만 유유히 도망쳐 가는 가오리를 또 다시 낚아챈 것. 이같은 모습을 본 김명만은 "아싸 가오리"를 외쳤다.

[티브이데일리 이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김병만| 정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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