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경영위기 극복' 우수사례 5개사 선정

2012. 5. 21.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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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중소기업중앙회는 18일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을 지원받아 경영위기를 극복한 중소기업의 사례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경보전기통신, 류성내화공업사, 삼화기전, 화성조명, 효성전기공업 등 5개 기업이 우수사례로 뽑혔다.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은 중소기업 부도에 따른 연쇄도산을 방지하고 경영의 안정화를 높이기 위해 1984년 마련됐다. 공제부금을 7차례 이상 낸 기업이면 중기중앙회를 통해 기금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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