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쇼핑산책] 아웃렛,'성년의 날' 숙녀의류 특가전

2012. 5. 1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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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성년의 날'을 앞둔 여성 고객을 위해 아웃렛에서는 숙녀의류 특가전을 실시한다.

뉴코아아울렛 서울 강남점에서는 오는 22일까지 디아프레 재킷과 이헌영 바지를 3만원, 모라도 티셔츠와 루치아노최 바지를 5만원, 제이알 블라우스를 15만9000원, 데코 블라우스를 4만9000원, 린 블라우스를 3만9000원 등에 판매한다.

경기 일산점에서는 엔코코 원피스를 1만9000원, 샤트렌 바지를 2만9000원, 더아이잗 재킷을 5만9000원에 준비했다.

경기 평촌점에서는 모스코나 원피스와 재킷을 각각 5만9900원과 7만9900원, 크래송 티셔츠와 엘르 스커트, 머스트비 블라우스를 3만9000원, 포라리 재킷을 5만9000원,피에르가르뎅 티셔츠와 앳마크 스커트, 프로그램 블라우스를 2만9000원에 제공한다.

경기 평택점에서는 엔코코 티셔츠를 1만원, 테레지아 재킷과 샤트렌 원피스를 3만9000원, 제시뉴욕 티셔츠를 1만9000원, 머스트비 블라우스를 2만9000원에 준비했다.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 서울 노원점에서는 22일까지 '사랑나눔 특가大축제'를 열고 숲(SOUP)과 탑걸의 원피스를 1만원에 10점 한정 수량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은 '숙녀의류 연예인 따라잡기 스타일링'제안전을 진행하며 무자크의 야상 베스트와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 2종 세트를 11만원대, 아날도바시니의 쉬폰 원피스를 6만원대에 내놓는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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