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빅' 예재형-이상준, 유세윤 현영과 한솥밥

강민정기자 2012. 5. 1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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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예재형과 이상준이 유세윤과 현영 등이 소속된 코엔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예재형과 이상준은 케이블채널 tvN 개그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 시리즈에서 아3인이라는 콤비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현재 '코미디 빅리그 시즌3'에서 활약하고 있다.

코엔의 안인배 대표이사는 17일 "예재형과 이상준은 개그뿐 아니라 MC 연기 등 다방면에 재능을 가지고 있다"며 "예능 분야에서의 폭넓은 활동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예재형과 이상준은 지난 2006년 SBS 개그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로 첫 발을 뗐다. 예재형은 영화 '효자동 이발사'로 연기 경험도 쌓았다. 이상준은 종합편성채널 MBN '개그공화국'에서도 얼굴을 비췄다.

강민정기자 eldol@sp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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