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3인 예재형-이상준, KOEN과 전속계약 '라이벌 옹달샘과 한 집살림'

곽현수 기자 2012. 5. 1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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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곽현수 기자] 케이블 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의 아3인 예재형과 이상준이 옹달샘과 한 지붕 살림을 차리게 됐다.

17일 오전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 KOEN은 보도자료를 통해 아3인의 예재형, 이상준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KOEN 안인배 대표이사는 "예재형과 이상준은 개그 뿐만 아니라 MC, 연기 등 다방면에 재능을 가진 만능 엔터테이너다. 이번 계약으로 예재형과 이상준의 재능이 다양한 영역에서 발휘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예재형과 이상준을 새 식구로 맞은 KOEN에는 현재 현영,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지상렬, 김태현 등이 소속돼 있다.

[티브이데일리 곽현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OEN]

아3인| 예재형| 이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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