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후 치석제거, 구강세정기로 관리하면 돼?

[쇼핑저널 버즈]

노화 혹은 잘못된 관리로 인해 치아가 심하게 상하거나, 사고로 인해 이가 부러진 경우 임플란트를 심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발치 된 빈 공간에 임플란트 본체를 심어 자연치의 기능을 하게끔 만들어 주는 임플란트는 인공적으로 편의를 가져다 주기는 하지만 제대로 된 관리가 필수적이다.

임플란트 시술 후 관리에 소홀하게 되면 잇몸에 염증이 생기기 쉬운데, 심할 경우 고가의 임플란트를 다시 해야 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임플란트 후 관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치아와 잇몸 사이에 끼는 치석을 100% 제거하는 일이다. 특히 임플란트처럼 인공적인 부분에 음식찌꺼기가 쌓이고 하다 보면 잇몸에 쉽게 염증이 생기고, 임플란트 자체가 불안정해질 수 있다. 하지만 일반적인 칫솔질 혹은 치간 칫솔 사용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처럼 평소 치아건강이나 임플란트 등의 시술 후 철저한 관리가 필요로 하다면 구강세정기를 사용해 치석제거를 하는 것이 좋다.

구강세정기 전문업체 아쿠아픽(대표 이계우)은 '보급형 아쿠아픽 CN-120'과 '고급형 아쿠아 프라임' 구강세정기를 선보이며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아쿠아픽의 구강세정기는 강한 맥동 수압으로 1분에 1800회 가량 분사되는 물로 칫솔이 닿지 않는 입안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세정해주며, 치아 사이사이 낄 수 있는 치석을 제거해주는 역할을 한다.

아쿠아픽 구강세정기의 또 다른 장점으로는 강한 분사능력과 달리 저소음, 저진동으로 사용이 간편하고 안정된다는 점이다. 이러한 우수함으로 아쿠아픽 구강세정기는 5년 연속 서울시치과의사회로부터 공식 권장품으로 선정되었다.

아쿠아픽 구강세정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쿠아픽 홈페이지(www.aquapick.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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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미 기자(mailto:smile@ebuz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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