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끼 꼬박 챙겨먹는 K씨가 건강하게 살 뺀 비결은?

탄수화물•지방 흡수 막는 13가지 천연성분 함유한 '칼로-커트'

노출의 계절이 돌아왔다. 올 여름만큼은 비키니에 도전하겠다는 직장인 K씨(26, 여)는 마음이 급하다. 일찌감치 몸매 관리를 시작하겠다며 다양한 다이어트를 시도한 K씨지만 아직 뚜렷한 변화를 얻지 못했기 때문.

K씨는 "식욕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힘들다. 세끼를 꼬박꼬박 챙겨 먹어야 하는 식성이라 아무리 운동을 해도 감량 효과는 얻기가 힘들다"고 토로했다.

K씨처럼 하루 세끼를 반드시 먹어야 하거나 밥이나 빵, 기름지고 단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 음식 욕구를 참지 못해 다이어트를 실패한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면 '칼로-커트(kalokut)'로 굶는 스트레스 없는 다이어트를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칼로-커트는 이름 그대로 13가지 천연성분이 칼로리를 '커트(cut)' 해준다는 신개념 다이어트 식품이다. 하루 칼로-커트 3알을 섭취함으로써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는 제품인 것. 칼로-커트에 함유된 천연성분이 지방질이나 탄수화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는 원리다.

칼로-커트는 일본 내에서 하루 3알로 한 달에 3~5kg의 감량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젊은 여성뿐만 아니라 비만이 고민인 남성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다이어트제품이다.

이번에 정식으로 국내에 수입된 칼로-커트는 부작용이 적고 요요현상이 없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장내 환경을 개선시켜 지방변을 배출시키고, 변비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 혈관 내 콜레스테롤 증가를 막아주고 불포화 지방산의 합성을 촉진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칼로-커트를 국내에 수입하고 있는 ㈜메디스페이스 관계자는 "하루에 3알만 복용하면 된다는 간편한 복용 방법, 가시적인 효과 때문에 일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칼로-커트가 국내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아름답고 건강한 몸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살 빼는 최고의 방법은 '식이요법'과 '운동'의 병행이라고 말한다. 특히, 굶는 다이어트는 요요현상을 불러오고, 건강을 해치기 때문에 자제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올 여름은 몸을 헤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칼로-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구매는 홈페이지( www.kaloku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출처=㈜메디스페이스]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