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이성배 아나운서·방송인 탁예은, 내달 결혼

조선닷컴 2012. 5. 1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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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이성배(31) 아나운서가 1년 열애 끝에 방송인 탁예은(28)과 다음 달 결혼한다. 탁예은은 현재 임신 4개월째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탁예은은 성균관대 러시아어학과를 졸업한 후 2007년 케이블 채널에서 MC로 데뷔했다. 이후 리포터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1월에는 SBS 미팅 프로그램 '짝'에 출연해 아이돌 가수 구하라를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탁예은과 이성배 아나운서는 지난해 4월부터 사랑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배 아나운서는 지난해 9월 MBC 라디오 '홍은희의 음악동네'에서 탁예은과의 연애 사실을 공개했다.

이성배 아나운서는 경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전자에 입사했으나 진로를 수정하고 2008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때 스포츠 캐스터로 실력을 인정받았고 뉴스와 교양, 예능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성배·탁예은 커플은 올해 초 양가 상견례를 가졌으며 다음달 17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오상진 아나운서가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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