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도의 남자' 나홀로 상승세 1위 굳히기
뉴스엔 2012. 5. 10. 07:19
[뉴스엔 황유영 기자]
'적도의 남자'가 1위 굳히기에 돌입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5월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극본 김인영/연출 김용수 한상우) 15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4.6%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는 3일 방송된 14회 시청률 13.9%에 비해 0.7%P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더킹 투하츠'와 SBS '옥탑방 왕세자'는 각각 전국기준 시청률 11.1%, 11.6%를 기록했다. 경쟁작들이 지난 회와 같은 수치를 보인 가운데 '적도의 남자'는 홀로 시청률이 상승했다.
한편 '적도의 남자' 15회에서는 김선우(엄태웅 분) 부친 살인사건의 진실이 밝혀졌다.(사진=KBS 2TV '적도의 남자' 캡처)
황유영 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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