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날, 주인공들이 원하는 '이것'은?

2012. 5. 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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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준범 기자] 미성년자를 공식적으로 성인으로 인정해주는 기념일, 성년의 날이 차즘차즘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올해 성년을 맞이하게 되는 청춘들은 특히나 외모의 신경을 많이 쓴다. 그렇다면 이들의 성년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가장 좋은 선물은 촉촉하고 싱그러운 젊음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일.

스무 살의 당당하고 촉촉한 눈빛과 피부와 입술을 위한, 미래를 내다보는 성년의 날 선물 아이템을 소개한다.

▲ 자신감 속의 촉촉함

아무리 훤칠하고 준수한 외모라도 눈빛이 흐리면 사람의 인상마저 흐려 보이는 법. 새로운 사회환경에 첫발을 내딛는 스무 살에게 자신감을 더해줄 수 있는 당당하고 또렷한 눈빛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나쁜 시력도 걱정스러운데 눈이 건조해지거나 불편해지는 것이 꺼려져 첫 렌즈를 망설이고 있다면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는 습윤인자를 렌즈 재질에 함유시키는 라크리온 기술을 적용해 장시간 강의나 컴퓨터 사용, 다양한 캠퍼스 야외활동 등에도 하루 종일 촉촉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해준다. 원데이 렌즈로 위생성, 용이성, 착용감이 모두 탁월하여 렌즈를 처음 쓰는 사람도 쉽고 편안하게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 난시용은 선명한 난시교정 기능을 더해 난시를 가진 소비자들에게도 촉촉하고 당당한 눈빛을 선사한다. 또한 두 제품 모두 미국 FDA기준 2등급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가지고 있어 여름철 잦은 야외활동에도 자외선 걱정 없이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다.

▲ 터프함 속의 촉촉함

거울을 마주한 채 하룻밤 사이 자라난 수염을 제거하는 면도는 남자의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의식이라 할 만하다. 그러나 면도 이후 적절한 피부 관리가 뒤따르지 않는다면 스무 살의 촉촉한 피부가 탄력 잃고 칙칙한 아저씨 피부로 변모하는 것은 시간문제. 터프하면서도 촉촉한 남성미를 유지하고 싶다면 면도 이후 자극 받은 여린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줘야 한다.

불가리 아쿠아 뿌르 옴므 라인은 바다에서 태어난 자연의 신비와 힘에 영감을 받았다. 바다 깊은 곳에서 산소를 내뿜는 수생식물인 포시도니아에 대한 연구를 기반으로 아쿠아틱하면서 고귀한 남자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불가리 뿌르 옴므 애프터 쉐이브 에멀젼은 면도 후 민감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여 부드럽고 유연하게 가꾸어주며, 시원하고 남성적인 마린 향을 남긴다.

▲ 화사함 속의 촉촉함

숙녀의 시그니처 아이템, 립스틱. 그날의 패션에 따라 계절에 따라 립스틱은 입술에 다양한 빛깔을 입히며 여성스러움을 더한다. 그러나 립스틱 바른 입술이 건조해 보인다면? 촉촉함이 빠진 컬러만으로는 생기 있는 입술을 기대하기 힘들다. 립스틱의 텍스처와 윤기가 발색의 지속성만큼이나 중요한 이유이다.

에스티 로더의 시그니처 립스틱은 오랜 연구개발과 글로벌한 테스트를 통해 수 시간 동안 지속되는 촉촉함과 클래식한 컬러, 화려하면서도 반짝이는 마무리감을 갖추고 있다. 핑크 베리, 플럼, 누드 브라운, 코랄 레드의 4가지 컬러군, 총 29가지의 컬러가 있으며, 세로로 홈이 파인 엘레강스한 플루팅 립스틱 케이스도 시그니처 립스틱 출시와 함께 보다 슬림하고 세련되게 재 디자인됐다.

junbeom@osen.co.kr

< 사진 > 원데이아큐브, 에스티로더, 불가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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