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떠나는 이정배 전 파이시티 대표
하사헌 2012. 5. 8. 15:36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서울 양재동 복합유통단지 인허가 비리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이정배 전 파이시티 대표가 8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300억원대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에 대한 재판을 받은 후 법원을 떠나고 있다. 20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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