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엄마' 하희라, 다시 병원으로 가서 정밀검진 받아
[스포츠월드]
SBS 주말 특별기획 '바보엄마'의 하희라가 병원으로 가서 정밀검진을 받게되면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바보엄마' 5월5일 15회 방송분에서 선영(하희라)은 딸 영주(김현주), 손녀 닻별(안서현), 그리고 고만(신현준)과 함께 수영장 등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그러다 집으로 돌아온 그녀는 갑자기 심한구토증상과 함께 "머리 속에 딱따구리가 들어와서 계속 쪼다댄다"고 말하더니 이내 고만에서 "앞이 안보인다"면서 그가 내미는 손도 잡지 못하고 쓰러지고 만 것.
그리고 6일 16회 방송분에서 그녀는 다시 병원으로 가게되면서 긴장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극 초반 선영은 꽃부리 과수원을 지키려다가 쓰러지고는 병원에서 CT촬영을 하려다가 뛰쳐나온 사연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고만의 도움으로 정밀 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서는 정도(김태우)가 수인(공현주)으로부터 영주의 시한부 상태임을 듣고는 충격을 받은 모습도 함께 그려졌다.
제작진은 "이제부터 '바보엄마'속 모녀를 둘러싼 가장 중요한 부분이 공개되는데, 남은 방송분도 꼭 확인해주시고 응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처럼 '바보엄마' 5월 6일 16회 방송분에서는 선영이 병원에서 정밀진단 받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궁금증을 자아낼 예정이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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