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맘마미아' 도미닉 쿠퍼와 재결합?

[OSEN=이명주 기자] 할리우드 미남 배우 조쉬 하트넷(33)과의 짧은 만남을 뒤로 하고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아만다 사이프리드(26)가 영화 '맘마미아'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던 도미닉 쿠퍼(30)와 다시금 염문을 뿌리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온라인판은 29일(한국시간) 두 사람이 재결합한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의 기사를 실었다. 하트넷과 이달 초 헤어진 사이프리드에게 오랜 연인이었던 쿠퍼가 가까이에서 도움을 주면서 연애 감정이 싹텄다는 것.
목격자들에 따르면 아만다와 쿠퍼는 최근 부쩍 자주 만나고 있다. 신문은 쿠퍼가 운동하러 가는 아만다를 체육관까지 배웅해주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한 장면이 포착됐다며 이들 기류가 심상치 않음을 강조했다.
지난 2008년 '맘마미아' 상대역으로 처음 만나 사랑을 싹틔운 두 사람은 열애 3년 만인 2010년 결별했다. 당시 할리우드에는 새 영화 촬영이 한창이던 쿠퍼가 동료 배우인 루스 네가(30)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루머가 일었다. 이러한 문제가 불거지자 아만다의 분노는 극에 달했고 결국 헤어짐을 결심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008년 '맘마미아'의 맑고 순수한 캐릭터 소피를 통해 전 세계에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 '그리스의 여신'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배우다. 이후 '클로이', '죽여줘! 제니퍼' 등을 통해 섹시하고 도발적인 모습을 선보이면서 연기의 폭을 키웠다.
쿠퍼 외에도 지난 2010년 말 라이언 필립과 교제를 시작해 지난해 중순 결별했고, 이달 초에는 조쉬 하트넷과 열애 3개월 만에 헤어지는 아픔을 겪었다.
rosecut@osen.co.kr
< 사진 > 영화 '맘마미아'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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