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5월의 첫날, 전국 흐리고 오후 제주도부터 비

[ 뉴스1 제공](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News1 이명근 기자

5월의 첫날 전국이 차차 흐려져 오후 제주도부터 비(강수확률 60~80%)가 시작되어 늦은 오후에는 전남 남해안, 밤에는 그 밖의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지방으로 확대되겠다.

이날 우리나라는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0도에서 17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7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먼 바다에서 1.5~3.0m로 다소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은 0.5~2.5m로 일겠다.

다음은 1일 자세한 지역별 날씨 예보.

-서울경기 : 17도~27도, 강수확률 최대 30%-서해 5도 : 14도~24도, 강수확률 최대 30%-강원영서 : 10도~26도, 강수확률 최대 30%-강원영동 : 13도~21도, 강수확률 최대 20%-충청북도 : 12도~25도, 강수확률 최대 30%-충청남도 : 13도~24도, 강수확률 최대 30%-경상북도 : 14도~22도, 강수확률 최대 30%-경상남도 : 15도~19도, 강수확률 최대 60%-울릉독도 : 15도~20도, 강수확률 최대 20%-전라북도 : 13도~25도, 강수확률 최대 30%-전라남도 : 15도~24도, 강수확률 최대 70%-제주도 : 17도~20도, 강수확률 최대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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