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공사-해비타트 '캄보디아 돕기'
2012. 4. 19. 19:50
[한겨레] 김영호(오른쪽) 대한지적공사 사장과 민병선 한국해비타트 상임대표는 19일 서울 여의도 지적공사 본사에서 캄보디아 무주택 빈곤층을 위한 '캄보디아 행복선잇기' 봉사활동 후원 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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