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건축학개론' 촬영당시 "납뜩이 위해 살 일부러찌워"

2012. 4. 1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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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건축학개론'의 '납뜩이'로 열연한 조정석이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냈다.

최근 스타일 매거진 '슈어' 5월호를 통해 유쾌한 화보를 선보인 조정석은 배우 지망생에서 뮤지컬 배우가 되기까지 지나온 자신의 연기 인생을 밝혔다.

앞서 2004년부터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으로 데뷔해 인기 좋은 꽃남 뮤지컬 배우로 활동해온 그는 올해 영화 '건축학개론'의 짧고 굵게 등장한 캐릭터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이번 인터뷰에서 조정석은 '건축학개론'의 납뜩이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살을 일부러 찌웠다고 밝혀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그는 뮤지컬 배우로 데뷔 후에 '한계에 이를 때까지 연습하자'는 욕심으로 캐릭터에 몰입해 시간이 흐르다보니 캐릭터는 있는데 자신의 생활이 없어짐을 느꼈다고.

이에 공연이 끝나면 의식적으로 캐릭터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여행도 자주 다니고 여러 취미생활을 즐긴다고 밝혔다.

한편 연륜에서 묻어 나오는 연기를 하고 싶어 30대를 기다렸다는 조정석의 유쾌한 인터뷰와 비하인드컷은 '슈어'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3ulove@starnnews.com손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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