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지펠 '스마트수납 세미나'로 주부의 마음을 사로잡다
[이송이 기자] 삼성전자가 지펠 '그랑데스타일8600'의 뛰어난 수납력을 바탕으로 '스마트수납 세미나' 시즌2를 실시해 업그레이드 된 전문가의 '스마트수납' 노하우를 주부들에게 전수했다.
서초동 삼성 딜라이트에서 가수 알렉스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여자마음을 잘 아는 지펠의 넓어지고 편리한 '스마트수납 캠페인'의 일환이다.
'지펠 그랑데스타일8600'의 스마트 수납 기능을 더욱 잘 활용해 주부들의 삶이 업그레이드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된 이번 세미나는 지펠의 스마트 수납은 물론 독립냉각과 참맛실, 이온살균 청정기 등 지펠만이 가진 냉장고의 필수기능과 활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지펠이 16년 동안 양문형 냉장고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온 것은 식생활과 주방문화의 변화에 맞게 지펠의 기능도 끊임없이 진화해 온 덕분이며, 최근 TV광고에서도 이러한 지펠의 노하우를 강조해왔다"며 "주부의 마음을 이해하는 제품을 개발하는 것 뿐만 아니라 주부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세미나와 행사를 통해 써볼수록 만족할 수 있는 지펠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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