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20인치 접이식 자전거 9만원 판매
최승진 2012. 4. 18. 08:40
[이데일리 최승진 기자] 홈플러스는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유명 브랜드 자전거를 초특가에 판매하고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하는 `자전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이 기간 동안 알톤 스포츠와 공동 기획을 통해 알톤·코렉스 20인치 접이식 자전거를 9만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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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일반 자전거 브랜드의 접이식 제품(11만~20만원)보다 18~55%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알톤에서 100% 조립과 A/S를 전담해 안전성과 품질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홈플러스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알톤 아동 자전거(9만9000원)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2만5000원 상당의 아동 헬멧을 증정하는 등 여러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 올해 말까지 매장으로 자전거를 타고 오는 고객들에게 50원의 `그린 마일리지`도 적립해 준다.
최승진 (shai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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