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달걀인형, 인형탈 쓰고도 굴욕없는 '미모 폭발'

[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카라 멤버 구하라가 달걀인형으로 변신했다.

카라는 지난 2일 방송된 일본 후지TV '보물찾기 모험 수수께끼 배틀 TORE'에 출연해 일본 아이돌들과 함께 모여 수수께끼 대결을 펼쳤다.

이날 구하라는 일본어를 완벽하게 이해하지 않으면 풀기 어려운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풀기 시작했다. 또한 동그랗게 구멍이 뚫린 벽에 얼굴을 대고 퀴즈는 푸는 모습도 망가짐을 의식하지 않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카라 멤버들은 "달걀 같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구하라는 달걀인형으로 변신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빛나는 피부를 과시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하라 달걀인형으로 변신해도 예쁘네", "구하라 엉뚱 매력", "구하라 달걀인형 잘 어울린다", "귀여운 구하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후지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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