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최강 서바이벌' 블라인드오디션 펼쳐져 "신선한데?"

2012. 3. 2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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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최강 서바이벌'도 블라인드 오디션으로 m2주니어를 뽑아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 'K-팝 최강 서바이벌'에서는 써니기획 장대표(홍경민 분)이 m2주니어를 서바이벌 방식으로 뽑겠다고 폭탄발언 해 블라인드 오디션이 펼쳐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인배우들은 안정적인 연기와 폭풍 가창력, 뛰어난 춤 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집중시켰고 특히 박기범(타군 분)과 윤재아(진혁 분)은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한 악연의 사슬로 꽁꽁 묶인 지승연(고은아 분)과 강우현(박유환 분)이 같은 소속사 '써니기획'의 톱스타와 연습생으로 마주한 후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은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이를 접한 시청자들은 "엄마랑 케이팝 최강서바이벌 보는데 재미지네요", "최강 서바이벌. 보면 볼수록 좀 긴장되게 하네", "재미나다 최강 서바이벌. 배우들 연기도 자연스럽고 무엇보다 신선한데?" 등 뜨거운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드라마와 오디션 프로그램의 장점만을 취합한 'K-팝 최강 서바이벌'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jungnam@starnnews.com남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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